- '빅4' 회계법인(삼일·삼정·한영·안진)이 자유수임 경쟁을 마무리했으며, 한영은 기아·하나금융 등 민간 대어를, 삼정은 현대모비스·네이버·SKT를, 안진은 삼성증권·카카오뱅크를, 삼일은 삼성물산·GS 등 핵심 기업들을 수임했다.
- 올해 대기업이 대거 시장에 나오며 경쟁이 치열해졌고 감사 수주를 위해 보수 인하 등 '출혈 경쟁'이 발생했으며, 공기업 최대어인 한전(자산 243조)이 남은 주요 입찰처로 꼽힌다.
- 회계감사와 거래·컨설팅 등 비감사 용역 간 이해충돌 우려로 고민이 커졌고, 내년 카브아웃·구조개편 관련 컨설팅 수주가 사실상 '2차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