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가 개정 지배구조법에 따라 고위임원 책무를 명시한 책무구조도를 제출하며 내부통제위원회 설치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
- 개정법은 CEO·이사회 의장 등에게 내부통제 책임을 부과하고 내부통제위는 사외이사 위원장 선임 및 과반수 사외이사 구성 등을 요구하며 최초 정기주총까지 설치하도록 규정한다.
- 토스뱅크는 이미 내부통제위를 신설했고 카카오·케이뱅크는 정관·내규 개정으로 내년 주총까지 설치할 예정이나, 데이터 조작·시스템 오류 등 인터넷은행 특유 리스크로 실효성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