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지부가 창립 52년 만에 첫 단독 총파업을 벌이며 전체 조합원 약 85%인 7,000여 명이 본사 앞 결의대회와 금융위 행진에 참여했다.
- 노조는 공무원 임금 가이드라인 이상의 임금 인상, 밀린 시간외수당 전액 현금지급, 특별성과급 지급과 총액인건비제도·예산운용지침 폐지를 요구했다.
- 교섭 결렬로 쟁의권을 획득해 추가 파업 가능성을 열어뒀고 범노동계 및 일부 의원들이 제도 폐지와 임금격차 해소를 지지하는 가운데 사측은 고객 불편 최소화 조치만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