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예·적금 금리는 하락했으나 은행들이 대출 가산금리를 높게 유지해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넉달 연속 확대돼 지난달 평균 1.15%P(전월 1.036%P, +0.114%P)를 기록했다.
- 은행별로 국민·농협이 1.27%P로 가장 컸고 하나(1.19), 우리(1.02), 신한(1.00) 순이며, 하나·우리의 확대폭이 각각 0.21%P로 가장 컸고 신한만 0.01%P 축소했다.
- 은행권은 7~10월 가산금리를 인상해 대출 문턱을 높였고 수신금리 인하는 지속돼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공시 대상 19개 은행 중 전북은행이 5.93%P로 가장 벌어졌고 인터넷은행은 토스뱅크(2.48)·카카오뱅크(2.04)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