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압박 속에 카카오·케이·토스 등 인터넷은행이 개인사업자 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려 3사 기업대출 잔액이 4조2694억 원으로 1년 새 29.3% 증가했다.
- 대출 확대에 따라 3분기 기준 인터넷은행 기업대출 연체율 평균은 0.48%에서 1.85%로 1.37%포인트 상승했고 무수익여신은 357억→576억으로 61.3% 증가해 건전성 우려가 커졌다.
- 은행들은 업종·업력별 한도·금리 차등, 담보대출 확대, CSS·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카카오의 사업자·부가세·정책자금 서비스, 케이·토스의 담보·지자체 보증 협력 등으로 건전성 관리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