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대금리차가 2년 만에 최대폭으로 벌어져 5대 은행(국민·농협·하나·우리·신한) 가계 예대금리차가 모두 1%포인트를 넘었고(국민·농협 1.27%p), 19개 은행 중 전북은행이 5.93%p로 가장 높음.
- 은행들은 하반기 가계대출 억제 조치로 대출 가산금리를 올려둔 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예·적금 금리를 우선 인하하고 대출금리는 내리지 않아 예대금리차가 확대됨.
- 소비자·당국의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내년 가계대출 관리 목표치 설정과 인터넷은행 등 경쟁 압력으로 1분기 이후 대출 가산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