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5대 시중은행(KB·하나·신한·우리·NH)의 가계대출 예대금리차가 지난달 1.00~1.27%포인트로 집계돼 1년8개월 만에 일제히 1%포인트를 넘겼다.
- 시장금리 하락으로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낮추는 동안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압박으로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려 대출금리를 높여, 가계대출 금리는 연 4.79%로 상승하고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3.35%로 하락해 차이가 벌어졌다.
- 전국 19개 은행 중 전북은행(5.93%포인트), 토스뱅크(2.48%) 등이 예대금리차가 크고, 한은의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41%로 작년 8월 이후 최대치여서 확대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