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신규 취급액 기준 5대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년8개월 만에 최대치로 1.00∼1.27%p를 기록했고, 평균은 7월 0.43%p에서 11월 1.15%p로 확대됐다(예: KB·NH 1.27%p).
- 원인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압박 속에서 은행들이 7~8월에 대출금리(가산금리)를 여러 차례 올린 반면 예금금리는 시장금리에 맞춰 잇따라 인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한국은행 통계도 신규 기준 예대금리차가 1.41%p로 1년3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고, 일부 은행은 전북 5.93%p·토스 2.48%p 등 2%p 이상까지 벌어져 금리 하락기에는 이례적 현상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