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예금금리는 낮아졌지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압력으로 대출금리는 유지되며 예대금리차가 2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NH)의 11월 가계대출 예대금리차는 1.00~1.27%p로 모두 1%p를 넘었고(국민·NH 1.27%p), 전북은행은 전체 은행 중 5.93%p로 가장 높았다.
- 3분기 주택담보대출 급증 이후 은행들이 8월부터 가산금리를 올려 대출금리를 유지했고 예금금리 인하는 계속돼 12월에도 예대금리차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