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국내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예대금리차가 1.00∼1.27%포인트로 2년여 만에 최대폭으로 확대돼 시장금리 하락기와는 반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 은행들이 수신(예금) 금리는 여러 차례 인하한 반면 8월 이후 가산금리를 붙여 대출금리는 유지·인상해 예대금리차가 벌어졌고, 배경에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압박이 있다.
- 은행별로 KB·NH가 1.27%p로 가장 컸고, 전체 19개 은행 중 전북은행 5.93%p·토스뱅크 2.48%p·한국씨티 2.41%p 등이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한은의 신규 취급 기준 예대금리차도 1.41%p로 최근 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