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월 2일부터 금융위원회가 법인 대상 '오픈뱅킹 법인계좌 조회서비스'를 시행해 법인·임의단체가 한 은행에서 모든 계좌의 잔액·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되며 주요 은행 18곳이 단계적으로 참여(농협 상반기·수협 2026년 상반기).
- 이용 절차는 계좌를 개설한 은행에서 '조회 대상 계좌등록'을 신청한 뒤 거래 은행 인터넷뱅킹에서 등록을 진행하면 되고, 제공 정보는 잔액·출금가능금액·계좌종류·상품명·계좌개설일·만기일·최종거래일 등이다.
- 금융위는 2단계 계좌등록과 강화된 권한확인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계좌정보 통합 분석·실시간 모니터링·ERP 연계·대출심사 대체 등으로 법인의 자금관리 편의성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