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가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에서 역대급 성과를 냈고 시중·지방은행의 경쟁상대로 부상; 카카오 누적순이익 3,556억(+27.3%), 케이뱅크 1,224억(+220.2%), 토스뱅크 누적 345억·3분기 순익 100억으로 5분기 연속 흑자·연간 흑자 기대.
- 예대금리차가 큰 폭으로 확대돼 토스 2.48%p, 카카오 2.04%p, 케이 1.40%p를 기록하며 수익성에서 상위권에 위치(5대 은행 평균 1.04%p, NH 1.20%p).
- 내부 지표와 리스크는 엇갈려 카카오는 성장률 둔화·경비율 소폭 개선, 케이는 IPO 무산으로 2025년 추가 자본 조달·여신한도 근접이 과제, 토스는 대손비용률 상승(369bps)으로 손실 리스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