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금리와 시장금리가 떨어졌음에도 은행들이 대출가산금리를 유지·인상하고 예금금리는 내리면서 예대금리차가 최근 2년 만에 최대 폭으로 벌어짐.
- 11월 기준 5대 시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모두 1%포인트(p)를 넘었고(예: KB·NH 1.27p, 하나 1.19p, 우리 1.02p, 신한 1.00p), 전북은행이 5.93p로 전체 1위, 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도 2%p대 기록.
- 은행들은 11~12월 예·적금 금리를 상품별로 최대 0.05~0.40p 인하해 마진을 키웠고, 내년엔 총량관리 완화로 대출가산금리 인하 경쟁이 시작되면 예대금리차가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