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금리 인하에도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NH)의 11월 가계 예대금리차가 1.00~1.27%p로 집계돼 약 2년 만에 최대폭으로 벌어졌다.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주문에 따라 은행들은 8월 이후 가산금리를 올려 대출금리를 유지·인상했고, 예금금리는 시장금리 하락에 맞춰 인하돼 예대금리차가 확대됐다.
- 한은의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41%p로 1년3개월 만의 최대치이며 전북은행(5.93%p) 등 일부 은행은 2%p를 크게 웃도는 격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