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의 가상자산 연계계좌 개인신용대출 연체율이 올해 3분기 기준 1.28%로 연체잔액 47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케이뱅크는 업비트의 원화계좌 제휴 은행이다.
- 중저신용고객의 연체율은 2.2%·연체금액 344억원으로 고신용(0.6%)보다 훨씬 높고, 무수익여신 잔액은 2,072억원으로 카카오·토스뱅크보다 악화되어 예치금 금리 상승(0.1%→2.1%) 등 비용 부담도 커졌다.
- 케이뱅크는 내년 재상장을 준비 중이나 업비트 의존도와 가상자산 관련 건전성 지표 악화가 상장 걸림돌로 지적되며, 담보대출·고신용자 대출 확대 등 건전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