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기준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모두 1.00~1.27%p로 집계돼 2023년 3월 이후(1년8개월) 처음으로 1%p를 넘어섰다.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주문에 따라 은행들이 8월부터 가산금리를 올려 대출금리를 높이고, 예금금리는 인하해 예대금리차가 확대됐다(국민·농협 각 1.27%p, 하나 1.19%p 등).
- 전체 은행 중 전북은행이 11월 5.93%p로 가장 높았고, 한은의 신규 취급액 기준 가중평균 예대금리차는 1.41%p로 1년3개월 만에 최대였으며 내년 초 관리 부담 완화 시 격차 축소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