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1.00~1.27%p로 집계돼 10~21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으며 KB·NH가 1.27%p로 가장 컸다.
- 기준금리·시중금리는 하락했지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압박으로 8월 이후 은행들이 대출 가산금리를 유지·인상하고 예금금리는 연쇄 인하(은행별 최대 약 0.05~0.40%p)해 예대금리차가 확대됐다.
- 전체 은행 간 편차도 커 전북은행은 5.93%p로 가장 높고 일부 은행(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은 2%p를 웃돌았으며, 연초 대출 총량 관리 부담 완화 시 대출 가산금리 인하로 예대금리차가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