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잔액은 2023년 기준 42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으며, 자동차 대출은 고신용자 대상의 우량 채권으로 여신업계 수익원으로 평가된다.
- 캐피털사가 여전히 선두이나 카드사가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2024년 상반기 카드 할부 6조2243억원, 2022년 말 대비 19.2% 증가)하며 금리 경쟁도 심화(예: 삼성카드 3.9% vs 현대캐피탈 4.3%).
- 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도 중고차·신차 대출로 시장 진입해 최저 약 연 4%대 금리로 공략 중이며, 업계는 DSR 포함 여부 등 규제 논의를 주시하며 경쟁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