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인하로 은행권이 수험생 대상 고금리 예·적금 특판을 사실상 중단했고, 11월 기준 5대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3.21~3.41% 수준으로 하락했다.
- 반면 카카오뱅크는 금리 인하 속에서도 수험생용 특판 상품을 내놔 20대 신규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 그 결과 20대·중저신용자 부문에서 인터넷은행으로의 쏠림이 심화돼 4대 시중은행의 관련 대출 잔액은 2021년 말 1조8600억→2024년 상반기 8595억으로 감소한 반면, 인터넷은행 3곳은 5403억→1조4723억으로 증가(카카오뱅크 +573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