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9월 표준규정 개정으로 저축은행도 만기 31일 초단기 적금 출시가 가능해졌지만, 5대 저축은행 가운데 한국투자저축은행만 관련 상품을 내놨다.
- 초단기 적금은 가입기간이 짧아 실제 받는 총이자가 작고 소액 위주여서 저축은행 입장에선 수익성이 낮아 적극적인 출시·홍보를 하지 않고 있으며, 한투원투는 기본금리 연 4%에 우대 시 최대 연 12%, 하루 1천원~5만원 납입 등 조건을 제시한다.
- 반면 카카오뱅크·케이뱅크의 31일 적금은 큰 인기를 끌어 케이뱅크는 출시 한달 만에 10만좌, 카카오뱅크는 누적 계좌 수가 수백만~수천만 건에 이르러 소비자 수요는 분명하지만 저축은행은 관망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