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들이 규제 완화로 가계대출 문턱을 낮췄다: 카카오뱅크는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1억원 제한을 해제하고 만기를 30년에서 40년으로 연장했으며, 케이뱅크는 한도를 1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하고 최대 1년 이자만 납부하는 기간을 허용했다.
- 이는 연초 대출 총량 한도 재배분으로 공급 여력이 확대된 데 따른 조치이며 업계는 실수요자 불편 해소를 위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그러나 인터넷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최대 2.16%포인트로 시중은행(최저 1.04%포인트)보다 높아 손쉬운 이자장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카카오·케이뱅크는 역대급 수익(카카오 약 3,500억·케이 약 1,200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