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2025년 진행 중이던 IPO를 주식시장 부진(12.3 계엄 여파·트럼프 2기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연기했으나, 업비트 제휴로 인한 예치금(전체 예금의 약 20%)이 코인시장 활황 속에서 오히려 미래 성장요인으로 평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지난해 말 고객 1,274만명으로 급증했고 2024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224억원으로 2022년 연간 실적(836억원)을 이미 상회했으며, 대손비용률 개선(202bps→143bps) 등 수익성·안정성 지표도 개선됐다.
- 희망 공모가 밴드(주당 9,500~12,000원)로 예상 시가총액 약 3.96조~5조원, 공모액 7,790억~9,840억원 규모의 대형 IPO였으며 케이뱅크는 시장 상황이 개선되면 상장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업비트 예치금은 고유동성자산으로만 운용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