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들이 2025년 새해 들어 가계대출 문턱을 낮추고 MCI·MCG 등 주담대 모기지보험을 재개하는 등 생활안정자금 한도 상향·전세대출 재개·비대면 신용대출 재개 등 가계 대상 대출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했다.
- 동시에 영업조직과 인사를 통해 영업력 강화를 꾀하며 KB는 현장인력 전진배치, 신한은 고객솔루션부 통합, 하나는 소호 전담조직 신설 등 기업금융 확대에 무게를 두고 잔금대출 한도 증액 등 특정 수요(재건축 입주자 등)에 대응하고 있다.
- 다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와 DSR·RWA 부담 영향으로 당분간 대출성장은 더딜 것으로 전망(연간 약 4% 수준 예상)되며, 불확실성 해소 시 하반기부터 기업대출 중심 회복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