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비트·빗썸 양강 구도가 심화되자 코인원·코빗은 공격적 마케팅에도 점유율 확대가 어려워지자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 코빗은 테이커 수수료를 0.2%로 인상하고 메이커 인센티브를 유지하면서 크립토 네이티브 고객과 멀티체인(코인베이스 베이스 체인) 도입, 리서치 제공 등으로 고급 투자자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 코인원은 수수료 선불제·대규모 이벤트로 휴면회원 복귀와 신규 유치에 집중하고 카카오뱅크 인증으로 가입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업계는 대형 거래소 편중으로 중형 거래소가 저비용·고효율 타깃 마케팅을 모색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