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은 호텔사업 파르나스를 인적분할해 지난달 23일 GS리테일과 GS피앤엘로 재상장했다.
- 재상장 이후 투자자 외면으로 GS리테일 주가가 12거래일간 26.7% 하락하고 GS피앤엘은 기준가 대비 약 30% 떨어져 두 회사 합산 시가총액이 약 1조8000억원으로 분할 발표 시점의 약 2조원보다 감소했다.
- 분석가들은 '쪼개기 상장'에 대한 투자자 거부감과 내수·호텔업 부진(비상계엄·탄핵 영향 등)이 악재로 작용했고, 분할만으로는 기업가치 제고에 한계가 있다며 분할 목적에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