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은 호텔사업 파르나스를 떼어내 인적분할해 재상장했으나 분할 재상장 이후 12거래일간 주가가 26.7% 떨어지고(2만3150원→1만6960원), GS피앤엘은 기준가 대비 약 30% 하락해 두 회사 합산 시가총액이 약 1조8000억원으로 분할 발표 시보다 약 10% 감소했다.
- 투자자들은 쪼개기 상장에 대한 거부감과 “슈퍼·홈쇼핑도 추가 분할되나”라는 우려를 보였고, 내수 소비 침체와 호텔 수요 약화(정치·사회적 사건 영향)가 겹쳐 시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해 GS리테일 단독 시가총액은 경쟁사 대비 낮게 평가됐다(약 1조4100억 vs BGF리테일 약 1조7600억).
- 전문가들은 분할만으로는 기업가치 제고가 어렵다며 개별 사업의 실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일각에서는 분할 목적이 지주사의 배당·편입 편의성 때문인지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