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의 예대금리차가 급등해, 지난해 11월 신규 취급 기준으로 인터넷은행은 1.40~2.48%포인트, 5대 시중은행은 1.00~1.27%포인트로 시중은행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벌어졌다.
- 원인으로는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높고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로 주담대·전세대출 금리 인하가 제한된 점, 초반 대환대출 등 공격적 영업 이후 규제 강화로 영업에 제약이 생긴 점이 지목된다.
- 연초 대출한도 확대 등 경쟁 재개 움직임이 있으나 주요 인터넷은행 주담대 최저금리(약 3.73~3.75%)가 4대 은행의 하단(약 3.46%)과 비슷해 '주담대 맛집' 명성 회복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