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들어 은행들이 가계대출 문턱을 낮추며 대출 영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1분기 대출태도지수는 전체 -1, 가계주택 대출태도는 6으로 4분기 만에 플러스 전환되었다.
-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에서는 대출 신청 경쟁(이른바 ‘오픈런’)이 벌어지고 실수요자 중심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
- 반면 대내외 경기 둔화로 기업·가계 신용위험이 높아지고 중소기업 연체율이 급증해 은행들은 기업대출 심사 강화와 건전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