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이 3월부터 원화 입출금 제휴은행을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해 KB가 최대 약 200만개 실명계좌와 약 9,371억원의 예치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 KB의 슈퍼앱 'KB스타뱅킹'이 MAU·사용량 점유율 1위여서 프로모션을 통한 이용자 추가 유입이 용이하며, 기존 이용자들은 NH농협 계좌에서 KB 계좌로 이전해야 거래를 계속할 수 있다.
- KB가 공동설립한 커스터디사 KODA(수탁고 약 8조원) 연계와 법인 원화거래소 계좌 허용 가능성까지 더해져 빗썸·KB의 '윈윈' 효과가 예상되며 NH농협은 다른 거래소와의 제휴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