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들이 2025년 초부터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잇달아 인하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가산금리를 0.05~0.30%포인트 내렸고, SC제일은행은 ‘퍼스트홈론’ 영업점장 우대 0.1%p 확대 및 다자녀 우대 요건을 3자녀→2자녀로 완화했으며 KB·하나·우리 등도 인하를 검토 중이다.
- 이번 조치는 올해 가계대출 총량 재설정과 경쟁 심화, 기준금리·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예대금리차 확대 및 은행 이익 증가 등의 복합적 배경에서 이뤄졌다.
- 향후 한은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전망과 맞물려 대출금리 추가 하락이 예상되며, 은행들은 모기지보험 재개, 생활안정자금 한도 확대·비대면 대출 규제 완화 등 대출 조건을 완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