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월 31일 법원의 등기 시스템 개편으로 소유권이전·근저당권 설정의 '대면-비대면 교차'가 금지되면 비대면 주담대 취급이 사실상 차단돼 인터넷은행의 신규 대출 유입이 시중은행으로 옮겨갈 위험이 커졌다.
- 인터넷은행은 지난해 11월 기준 예대금리차가 1.40~2.48%포인트로 5대 은행(1.00~1.27%포인트)보다 크게 높아 이자수익에 의존했으며,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누적 이자이익(약 1조7,921억·3,717억·5,623억)으로 역대급 실적을 냈다.
- 반면 비이자수익 비중은 낮아(카카오뱅크 비이자이익 누적 4,062억·순이익의 약 7% 등) 글로벌 사례처럼 수수료·신사업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지 않으면 인터넷은행의 미래는 불투명하다는 경고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