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시중은행의 예·적금 및 대출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며 전통은행 입지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예·적금 합산 94.6%에서 2022년 말 대비 2.1%p 하락, 대출은 95.7%→93.8%로 1.9%p 하락).
- 인터넷전문은행 3곳(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이 예·적금·대출 점유율을 꾸준히 늘리고 있으며, 특히 카카오뱅크가 예·적금 2.6%→3.9%(+1.3%p), 대출 2.5%→3.6%(+1.1%p)로 가장 큰 증가를 보임.
- 업계는 은행업의 규제·신뢰성 때문에 통상 변동이 적다며 고객 이동이 신중하다고 보지만, 인뱅의 IT 경쟁력으로 전통은행의 점유율이 서서히 잠식되는 변화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