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은 카카오뱅크의 4분기 추정 순익을 780억원으로 제시했으나 판관비 증가와 대손비용 확대 등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 판관비는 계절성 외에 매체광고선전비 증가로 크게 늘고, 대손비용은 포트폴리오 영향으로 4분기 약 1,000억원(전분기 대비 약 65%, 전년 대비 약 55% 증가)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4분기 대출성장률은 약 1% 내외로 낮고 개인사업자대출은 QoQ 약 17%, YoY 약 105% 증가했으나 잔액이 약 2조원 수준이라 전체 성장에는 미미하며 NIM은 1–2bp 하락이 예상되나 광고수익 및 대출비교수수료 등 플랫폼 수익은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