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시중·지방·인터넷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대체로 연 3% 수준(최고 3.00~3.10%)으로 하락했고,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전망으로 금리가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 금리 매력도 약화로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정기예금 잔액이 전월 대비 21조1,285억원 감소(927조916억원)했으며, 요구불예금은 투자 대기성 자금 증가로 전월보다 약 23조원 늘었다.
- 은행들은 기준금리 확인 후 수신금리를 조정하겠다고 밝혔고, 정기예금은 안전자산 특성으로 수요가 이어질 수 있으나 금리 하락이 지속되면 저축에서 투자로 자금 이동(머니 무브)이 재현될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