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은행들이 지역 경기 침체와 디지털 경쟁력 열세로 생존 위기에 놓이자 인터넷전문은행·핀테크와 손잡아 공동대출·서비스 협업으로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 토스뱅크·광주은행의 공동대출 ‘함께대출’은 이달 22일 기준 누적 판매액 5,874억 원·누적 대출건수 1만8,377건을 기록했고, 케이뱅크·부산은행·카뱅·전북은행 등도 공동상품 출시를 추진 중이다.
- 금융당국은 2025년 업무계획에서 지역금융·인터넷은행 협업 모델을 유도하고 제4인터넷은행 인가평가에 ‘지역 금융 공급’ 항목을 신설하는 등 제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