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초에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집단대출 5%대 후반~6%대)이라 실수요자들이 부담을 호소하며, 금융위원장은 은행권에 가산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 은행별 대응은 엇갈림: 케이뱅크는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가산금리를 각각 0.3%p 인상(이달 누적 1.1%p)하고 아파트담보대출도 소폭 올린 반면, 카카오뱅크는 가산금리 하단을 0.1%p 내렸고 토스뱅크는 별도 계획이 없다.
- 배경은 지난해 DSR 규제 적용 전후 대출수요 폭증으로 은행들이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순가산금리가 상승했기 때문(5대 은행 평균 가계대출 금리 6월 4.28%→12월 4.90%, 순가산금리 0.59%→1.62%); 지방은행이 먼저 내릴 여지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