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1월 들어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가산금리를 잇따라 인상(15일 +0.5%p, 21일 +0.3%p, 23일 +0.3%p)하며 금융당국의 인하 권고와 엇바퀴를 빚었다.
- 이날 기준 케이뱅크 신용대출 금리 연 4.85~5.91%, 마이너스통장 연 5.66~6.52%로 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경쟁 인터넷은행의 최저금리보다 높은 편이다.
-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은 기준금리 인하분의 대출금리 반영을 촉구했고, 신한·SC·IBK 등 일부 은행은 가산금리를 0.05~0.3%p 수준으로 내리는 등 조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