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3년 만에 '쏠(SOL) 모임통장'을 재출시해 다음 달 둘째 주 출시를 예고했으며, 사전 알림 이벤트에 이틀 만에 9만 명 이상이 참여해 관심이 높았다.
- 신한은 2011년 출시한 '김총무'를 2022년 중단한 전력이 있고, 카카오뱅크(모임통장 이용자 1,100만명·잔액 8조원)가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적금 기능 추가와 앱·계좌가 없어도 참여 가능한 편의성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 모임통장은 저원가성 예금 확보와 신규 고객 유치에 유리하지만 이미 높은 고객 충성도를 가진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경쟁에서 금리·서비스 차별화가 흥행의 관건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