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이 지방은행과 공동대출 협력을 확대해 케이뱅크-부산은행 업무협약을 맺었고, 토스뱅크·광주은행의 신용대출 '함께대출'은 출시 5개월간 5,874억원이 판매되는 등 사례가 늘고 있다.
- 현재 공동대출은 개인 신용대출 위주로 출시되며,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연간 성장률 약 4% 관리)와 중·저신용자 대출 제한 때문에 인터넷은행의 대출 확대에는 제약이 있다.
- 업계는 동맹 효과를 키우려면 기업·소상공인 대출로 상품군을 넓혀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지방은행은 전체 대출자산의 약 60%가 기업대출인 만큼 협력 이점이 크지만 기업대출 공동화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