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금리 장기화로 은행권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이자장사' 비판이 이어지자, 은행들은 지난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이자 캐시백 등으로 2조원 플러스알파 규모의 상생금융을 지원했다.
- 은행별 이자 캐시백은 국민(3721억)·하나(3557억)·신한(3067억)·우리(2758억)·농협(2148억) 등으로 집계됐고, 별도 자율프로그램(약 4000억)은 보증료·사업장 개선·전기·통신비 등 현금성 지원을 포함했다.
- 지난해 12월 '상생금융 시즌2'(3년간 약 2조원, 연간 6000~7000억)가 발표됐으나, 이재명 대표의 은행장 간담회 등 정치권의 상생안 추가확대 요구로 은행권은 압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