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 산하 부산·경남은행장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되며 지주 자회사추천위원회(자추위)가 후보 선임 절차를 진행해 빈대인 회장의 의중이 연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방성빈 부산은행장: 부산시 금고 유지 및 케이뱅크와 공동대출 등 신사업 성과는 있으나 지난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847억원으로 전년 3,930억원 대비 2.1% 감소해 실적 부진이 약점이다.
- 예경탁 경남은행장: 2023년 역대 최대 순이익(2,571억원)과 지난해 3분기 누적 2,908억원(+21.6%) 등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2008~2022년 발생한 부동산 PF 횡령사고(약 2,988억원)와 이에 따른 6개월 영업정지·내부통제 책임 논란이 연임의 걸림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