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케이·토스)과 네이버페이 등 핀테크 플랫폼이 UX·이용자 기반으로 영향력을 키우는 가운데, 기존 은행·증권·보험 등 레거시 금융은 디지털전환과 자사 앱의 슈퍼앱화로 맞서며 협업과 경쟁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
- 컨슈머인사이트 '2024 금융앱 이용자 만족도'에서는 토스·카카오뱅크·네이버페이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상위 10개 중 6곳이 온라인 플랫폼이었으며, 2024년 3분기 기준 인터넷은행 3사 가계대출 잔액(69조5,098억원)이 주요 지방은행 5곳·iM뱅크 합계(69조4,466억원)를 앞섰다.
- 플랫폼은 증권·보험사 입점으로 수수료를 얻지만 고객 분산이라는 딜레마가 있고, 레거시 은행은 수수료·수익성 부담에도 젊은층 유치 위해 공동상품·제휴·마이데이터·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며 BCG는 2030년 대비 디지털 역량·AI·대차대조표·서비스 속도·인재 유지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