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지방은행과 손잡고 공동대출 상품을 추진: 케이뱅크는 BNK부산은행과 하반기 출시 목표, 카카오뱅크는 전북은행과 상반기 목표(혁신금융서비스 신청),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선행 도입해 대출액 5,874억원·누적 건수 1만8,377건을 기록했다.
- 공동대출은 양측의 신용평가모형(CSS)을 활용해 공동 심사·실행하는 방식으로, 인터넷은행의 금융·비금융 데이터와 지방은행의 오프라인 인프라(부산은행 200여 지점 등)를 결합해 시너지를 노린다.
- 지방은행은 지역 외 고객 확보 필요, 인터넷은행은 대면영업·자금력 한계 보완과 중저신용자 비중 목표 달성 등으로 상호 윈윈 효과를 기대하며, 단순 제휴보다 공동대출이 소비자에게 더 명확한 금리·한도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