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말 국내 증권사 퇴직연금 적립액이 103조925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7% 증가했으며, 1위는 미래에셋증권(29조1945억원), 2위 현대차증권(17조5151억원), 3·4위는 한국투자증권(15조8148억원)과 삼성증권(15조3857억원)으로 격차가 4,291억원으로 좁혀졌다.
- 운용 유형별로는 DB형에서 한국투자증권이 선두(7조4137억원)인 반면, DC·IRP는 삼성증권이 강세(DC 4조9545억원·IRP 6조3023억원)를 보였다.
- 삼성증권은 수수료 무료화·간편 계좌 개설 등 서비스로 DC·IRP 경쟁력을 확보했고,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연금부 신설·플랫폼 제휴와 로보어드바이저(RA) 도입으로 IRP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