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들이 신한·KB·하나·우리·농협 등 모임통장을 잇따라 출시했지만 카카오뱅크처럼 카카오톡 연동으로 높은 접근성을 가진 인뱅을 따라잡기엔 뚜렷한 특장점이 부족하다고 평가됨.
- 은행들은 저원가성 예금을 확보하려 모임통장을 도입했으나 금리·혜택이 인뱅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신규 고객 유인에 한계가 있으며, 카카오뱅크의 모임통장 잔액 8조원·가입자 1,100만명·저원가성 예금 비중 57.9%가 우위로 지목됨.
- 신한은행은 앱 계좌가 없어도 참여 가능하게 하고 적금 기능을 추가하는 등 접근성 개선으로 차별화를 시도하지만, 업계 관계자는 접근성 개선이나 파격적 금리 혜택 중 하나가 필요하다고 지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