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세뱃돈을 계기로 부모가 자녀의 재테크 습관을 키우려 하자 은행들이 지문등록·아동수당 연계 등 조건으로 우리(최대 연 4.1%), NH(최대 연 3.5%), 하나(기본 2.0%·조건시 최대 8.0%) 등 우대적금 상품을 내놓음.
- 실제 가정 사례로 물가 부담 속에서 큰아이는 일렉기타 구입 등 당장의 소비를 선택했고, 둘째는 세뱃돈 80%를 세이프박스에 넣는 등 서로 다른 소비·저축 행동을 보였으며 부모는 연금저축과 S&P500 개념을 간단히 설명함.
- 기자의 결론은 수익률보다 중요한 건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해보는 경험이며, 작은 돈이라도 일찍 시작하는 것과 부모의 보호 아래 선택 연습을 허용하는 것이 교육적 가치가 크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