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2차 IPO를 연기·철회했고, 공모 밴드 기준 목표 시가총액은 하단 약 3조9768억원·상단 약 5조233억원으로 2월 말까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 LG CNS의 동시기 흥행 상장을 들어 증시 탓만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며, 외부요인보다는 주관사 역량 차이나 케이뱅크 내부의 문제가 거론됐다.
- 케이뱅크는 주식담보대출·주택담보대출(주택담보 비중 45.7%) 편중과 업비트 예치금 의존 등 이른바 ‘쉬운 길’ 영업으로 예수금·대출 규모에서 카카오뱅크·토스뱅크에 뒤처진 점이 IPO 실패 원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