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예·적금에서 이례적으로 6개월 만기 금리가 1년 만기보다 높아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이 나타나 은행별로 0.05~0.3%포인트 차이가 발생.
- 원인은 지난해 10월 이후 기준금리 인하로 채권시장에서 장기물 금리가 단기물보다 낮아진 점과 가계부채 관리로 대출 수요가 줄어 은행들이 장기 예금 금리를 낮춘 데 있음.
- 영향으로 5대 은행 예·적금이 두 달 연속(지난해 12월 약 20조7413억 원, 올해 1월 약 5조7460억 원) 감소하고 소비자들이 주식·금·비트코인 등 대체투자에 쏠리며 역전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