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규제(특히 1998년 도입된 금산분리와 포지티브 규제)가 국내 은행의 비금융 진출을 제약해 빅테크 중심의 융복합 경쟁에 뒤처지게 했다.
- 카카오뱅크의 주택담보대출 38.5% 증가·카카오페이 손해보험의 파격 여행자보험 등 빅테크는 빠르게 서비스 확대했지만 은행은 신한의 배달 중개·KB의 알뜰폰 등 일부 사례에 그친다.
- 전문가들은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과 총출자 한도 등 안전장치 도입으로 규제 완화를 통해 혁신을 촉진해야 하며, 당국의 잦은 경영개입과 수수료 규제도 문제로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