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금리 인하(작년 10월) 이후 예·적금 매력이 약해지자 자금이 암호화폐로 이동했고, 금감원 자료에서 국내 5대 거래소의 한달 평균 원화 예치금이 6조239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10월 4조6882억원→11월 8조8323억원→12월 10조6978억원으로 급증해 1월까지 10조원대 유지.
- 암호화폐 거래대금은 이날 오후 기준 10조원에 달해 유가증권시장·코스닥의 일평균(각각 9조9000억원·7조3000억원)을 웃돌았고, 예·적금 금리 하락(연 약 2%)·국내 증시 부진·미국 대선(친암호화폐 행보)이 자금 이동을 촉발.
- 은행권도 주목해 국민은행이 빗썸에 실명계좌 서비스를 제공하며 2만여 개 사전등록과 최대 2조원 수준의 예치금 이동을 예상하고 있고, 이르면 다음달 법인의 암호화폐 거래 허용 전망에 따라 금융권 관심이 더욱 커짐.